고민 질문 1:1 게시판

입시취업연구소라는 컨설팅하시는 분이 유튜브에서 전화기 취업은 10년 전이나 잘 되었지 요즘 반도체가 대세여서 전자 쪽으로 가야 대기업 취업을 한다고 

옛날 사고 방식으로 화공 쪽은 아이를 망치는 거라고 말리더라고요.

아이는 어려서 부터 기계, 컴퓨터 쪽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제약 쪽이 뭔지도 모르지만 고등학생 수준의 화학이 재미있어서 그 쪽 방향으로 가려고 해요.

그 분이 제약 쪽도 별로 전망이 안 좋다고 하던데.  실제로는 어떤가요?

그리고 전자 쪽은 학교 레벨도 좋으면 괜찮지만 안 좋아도 과의 특성상 지방대라도 전자과라면 대기업 취업에 유리하다고 하는데

제약쪽은 학교 레벨이 많이 중요한가요? 학점, 영어점수, 인턴 등 잘 쌓아낳가면 커버가 되는지도 궁금해요.